NOBORDER.z FZE (노 보더즈 대표: RIO TAKESHI KUBO/이하, NOBORDER.z)는 해당 회사가 개발하는 메타버스 ‘XANA (자나)’, NFT 마켓 플레이스 ‘XANALIA (자나리아)’에서 株式会社 히어로즈 (대표 사장: 시라이 카츠야/이하, 히어로즈)가 발행하는 만화 ‘닭 싸움꾼 (영어명 ROOSTER FIGHTER)’ (사쿠라니 슈우 저)의 메타버스 호환형 아바타 NFT화를 발표했다. ‘초회 판매액 10억 엔 (267ETH)’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이룩했다.
루스터 파이터 NFT, 과거 최대의 초회 매출액을 기록
‘닭 싸움꾼 (영어명 ROOSTER FIGHTER)’는 “한 마리의 닭이 인류를 구하는, 온돌리 배틀 액션!”이라는 전대미문의 주제에 도전하는 만화 작품이다.
이 독특한 캐릭터와 설정에 매료된 XANA는, 만화 단행본 1권이 발매되자마자 NFT화를 제안하고, 이 혁신적인 콘텐츠를 어떻게 메타버스 시대의 NFT로 만들지 몇 달에 걸쳐 심사숙고한 결과, 현재 NFT 세계에서 표준이 되어 있는 PFP(프로필 아바타)에 더해 다음 유틸리티(사용용도)를 가진 NFT로 계획을 세우고, 1개월 간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세계 각국에서 진행했다. 중국에서는 현재 세계 2위(https://cryptorank.io 참조)에 위치한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협업하여 한정 예약 제한을 설정했다. NFT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4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와 타이업을 맺었다. 또한 일본,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도 동일한 프로모션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했다.
오픈과 동시에 접속량이 폭주하여 서버가 다운되는 장면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0.08ETH에서 0.1ETH의 가격대에서 3,000개의 NFT가 구매되었고, 매출은 일본 엔화로 10억 엔을 넘었다.
주로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NFT 시장에서, 일본 내에서 초회 판매로 10억 엔을 넘긴 프로젝트는 아직 몇 개밖에 없으며,
일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NFT, 메타버스 NFT, NFT 게임으로는 최고액을 기록한 성공을 거뒀다.
루스터 파이터 NFT
XANA는 3가지 ‘알’을 그린 NFT를 최초 발행하고, 판매 시작 한 주 후에 ‘알에서 닭이 태어난다’는 연출을 준비했다. XANA의 커뮤니티에서는 ‘부화’라고 불리며, 사용자들은 몇 일 전부터 자신의 알이 어떤 닭이 될지 기다리며 기대를 표현하는 글을 많이 올리고 있었다.
4월 24일 밤에 부화가 이루어진 시간에는, 47,000명이 있는 XANA의 디스코드 서버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콘을 자신의 손에 넣은 닭으로 즉시 변경하는 현상이 일어나, 사쿠라니 슈우가 만들어낸, 한 마리도 똑같은 것이 없는 유머러스한 닭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채팅이 초 단위로 빠르게 흘러들며, 크게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마지막으로
“한 마리의 닭이 인류를 구하는, 온돌리 배틀 액션!”이라는 전대미문의 주제에 도전하는 만화 작품.
주인공은, 여성과 해삼을 아끼는, 인정 깊은 와일드 털내미. “꼬끼오”라는 수컷 울음소리와, 잘하는 킥으로 적을 제압해 나가는. 힘찬 일러스트와, 눈물과 웃음이 있는 전개로, 일본 국내외의 팬을 매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