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대회와 메타버스 전개를 교차하는 새로운 격투 엔터테인먼트를 제안
Nobordrerz(노보더즈：CEO 리오 다케시 쿠보)가 개발하는 Web3.0형 메타버스, XANA(자나)는 일본 최대의 격투기 엔터테인먼트인 BREAKINGDOWN(브레이킹다운 주식회사：대표 아사쿠라 미라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XANA가 BreakingDown7.5의 주요 스폰서로 임명되었습니다. 메타버스 상에서 아바타로 변신하여 싸울 수 있는 NFT의 론칭을 발표했습니다.
XANA × BreakingDown 메타버스
BreakingDown은 일본의 격투가 및 기업가인 아사쿠라 미라이가 설립한, 최근 1회 대회에서 총 플랫폼 3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의 격투기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설립 후 2년 만에 압도적인 지명도의 콘텐츠로 발돋움했습니다.
XANA는 두바이 거주의 일본인 Web3 기업가 리오가 선보인 Web3형 메타버스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후지산케이그룹, J&J(JTB, JCB), 지방 자치단체 및 중국 최대 규모의 교육 기관으로의 도입, K-POP 스타 및 일본의 TOP 연예인 등에 널리 도입되어 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내용
XANA 메타버스의 땅 위에 브레이킹다운 아레나를 건설하고, 플레이어는 NFT 아바타로 변신하여 전투합니다. 또한 XANA는 브레이킹다운 7.5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리얼 브레이킹다운에서도 노출을 높이는 등, 상호간에 메타버스와 현실을 교차하는 전개를 할 예정입니다.
메타버스 NFT
이번 출시되는 NFT는 “XANA x BREAKINGDOWN”이라는 이름의 수천 개의 젠러티브 아바타 중 모두 한 개씩의 아바타입니다. XANA는 지금까지도 도치현의 공무원이 된 AI 탑재 아바타 ‘XANA: GENESIS’가 0.05 ETH에서 최대 0.9ETH로 상승(일본 엔화로 1만엔→19만엔), 오피셜 캐릭터인 펭귄 ‘XANA:PENEPNZ’를 무료 배포에서 최고 1.78ETH(일본 엔화로 0엔→38만엔)로 가치 상승. 메타버스의 땅은 6억엔어치가 1일에 완판, 철완아톰이나 울트라맨 등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순식간에 수만 개의 NFT를 완판하여 세계의 NFT 시장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공을 거둔 바 있어, 이번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격투 콘텐츠인 BREAKINGDOWN과의 콜라보레이션 NFT도 큰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NFT는 3월 31일에 제1탄이 발매되며, NFT 보유자는 메타버스에서 구매한 아바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연말까지 콜라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XANA 창립자: 리오 다케시 쿠보 코멘트
앞으로 수년 간 모든 콘텐츠들이, 기존의 관람 형식의 온라인형에서 몰입 형식의 메타버스형 엔터테인먼트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XANA는 현재 세계에서도 최대 규모의 Web3 메타버스로, 일본 최대의 격투기 엔터테인먼트인 BREAKINGDOWN과 함께 차세대 격투 콘텐츠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도 매 대회마다 빠짐없이 보는 정도의 팬입니다. 많은 분들께 이 재미를 메타버스에서도 즐기실 수 있도록, 신나는 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BreakingDown COO / 일본 대표: 미즈구치 유지 코멘트
브레이킹다운은 많은 관계자분들과 팬 여러분의 힘으로, 단기간 내에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격투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새로운, 세계 시장과 차세대 플랫폼으로의 진출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로 더 성장해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성과를 거뒀고 최첨단의 도전을 이어가는 XANA와 함께 Web3.0, 메타버스 분야에서 세계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