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A, 펭귄 아바타 NFT가 메타버스 애완동물로 출시되었습니다
NOBORDERz(CEO 리오 타케시 쿠보)가 개발하는 Web3.0 메타버스 프로젝트 “XANA(자나)”는 일본 최대의 DAO 커뮤니티 “CryptoNinja”와 함께 XANA 캐릭터 “펭펭즈”에 CryptoNinja 요소를 결합한 졸업 NFT 컬렉션 “XANA: PENPENZ x CryptoNinja”를 무료로 배포하고 몇 일 만에 가격이 1.7 ETH를 초과하는데 성공하여 현재의 시가 총액은 11,700 ETH(약 250억 엔)에 이르렀으며, 일본 역사상 최대의 프리민트 NFT 프로젝트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XANA는 2월 25일에 이 컬렉션을 “알” 상태로 프리민트(무료로 NFT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를 실시하고, 같은 달 28일에 4000마리의 독특한 펭귄이 알에서 부화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가격은 최대 1.7 ETH(약 40만 엔)까지 급등하며, 세계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프리민트 NFT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PFP(프로필 사진)가 아닌, 각국의 지방 자치 단체, 대기업, 최고 아티스트 등이 도입되어 있는 XANA 메타버스의 독특한 유틸리티로서 “메타버스에서 함께 생활할 애완동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XANA는 지난 달에 오카야마현 히라이 경과 함께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메타버스 과를 설립하고, XANA AI를 도입한 AI 아바타 직원을 편성하는 등 확장하는 뉴스를 전하며, 일본의 모든 주요 TV 채널과 신문에서 소개되어 Web3.0 시대의 “메타버스x AI”의 상징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XANA만의 메타버스 시대에 최적화된 AI 엔진이 이 PENPENZ에도 탑재될 예정입니다.
2월에는 세계 최대의 KuCoin, OKX, Gate io, Bitget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협력하여 이 컬렉션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으며, 트위터 소개 트윗은 150만 회의 조회수, 15만 리트윗, 14만 좋아요를 기록하였습니다. 론치 이전부터 관심을 받아왔으며, 이 컬렉션에 대한 포텐셜은 매우 높았지만, 대대적인 기대에 부응한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https://twitter.com/XANAMetaverse/status/1620017207538483200
또한, 무료로 획득한 구매자의 2차 전매에 있어서의 상품률은 무려 0.5%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이 가격에 이르더라도 팔지 않고 보유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소유자가 99.5%라는 것을 증명하며, 이 프로젝트가 미래에 가져다줄 “메타버스x AI”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XANA: PENPENZ 컬렉션 페이지】
https://opensea.io/collection/xana-penpenz-cryptonin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