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NA가 메타버스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협업합니다.
メタバースで日本を代表する複数企業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を実現
NOBORDER.z FZE(노보더즈, 대표이사: 리오 타케시 쿠보/이하: NOBORDER.z)은 주식회사 젤스(대표이사: 타구치 켄지/이하, 젤스)의 협력을 통해, NOBORDER.z가 개발하는 Web3.0 메타버스 ‘XANA(자나)’에서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는 ‘기업 협업® 티셔츠’를 NFT로 전 세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NFT 프로젝트는 기업 협업® 티셔츠를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Web3.0 메타버스 ‘XANA’의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에서 재현하고 NFT로 만들어 실현되었습니다.
기업 협업® 티셔츠는 주요 의류 유통부터 다른 업종 약 1000개 이상의 기업에 대한 제작 실적, 3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상표 권자인 젤스가 기획 디자인을 맡습니다. 참여 기업으로는 Kalbee 주식회사의 ‘포테토 칩스’와 ‘가가리코’, 주식회사 리크루트의 ‘Sumo’, 문구 등 다양한 제조업체 및 외식 체인 등 16개 이상의 유명 브랜드가 이름을 올립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역사 있는 기업의 로고나 인기 상품, 서비스의 로고나 일러스트를 삽입한 ‘기업 협업® 티셔츠’는 XANA 메타버스의 NFT 마켓 플레이스 ‘XANALIA(자나리아)’의 전용 판매 페이지에서 NFT로 출시되며, NFT 구매자는 메타버스 ‘XANA’ 내에서 자신의 아바타에 자유롭게 옷을 입힐 수 있습니다.
참여 기업은 현재 글로벌로 가장 주목받는 비즈니스 분야인 Web3.0, 메타버스, NFT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확대할 수 있으며, 또한 NFT만의 메커니즘 덕분에 재고를 안고 있지 않고, 실제임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은 이번 노력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차세대 디지털 패션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 보여줍니다. 또한 향후에는 리얼 매장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차세대형 컨셉트의 NFT를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